WHAT NEW IN X11.06 FRI

X 上的 AI 合集档案 · 23 个合集 · 69,408 条

personal-agentIMAGE

实测 dot、Grok Bot、Muse 三个助理型 Agent

韩国用户对比 dot、Grok Bot、Muse 的邮件检查频率、建议细致度和语音文字衔接,发现只有 dot 默认 6 小时检查一次,另两个没有固定规则。

고영혁 (Dylan Ko)
@Gonnector21 天前收录原推发布于 2026.10.14
实测 dot、Grok Bot、Muse 三个助理型 Agent
고영혁 (Dylan Ko) @Gonnector原推发布于 2026.10.14
在 X 上打开原推

최근 핫한 dot, Grok Bot, Muse 등의 에이전트들을 직접 쓰면서 여러가지 체크 중인데, 우선 아래 내용들에 대해 찾아낸 것들을 공유해 봅니다. 1. 이메일을 어떤 주기로 체크하나 2. 이메일 내용 체크를 얼마나 꼼꼼하게 고려해서 제안하나 3. 실시간 음성 채팅이 텍스트 채팅과 심리스하게 연동되나 OpenClaw 의 등장 이후 메이저 진영에서 선보인 (순서대로) Grok Bot, OpenAI dot, Meta Muse 등 비서형 에이전트는... 사실 Answering Intelligence 로서의 AI 가 아니라 Agentic Intelligence 로서의 AI 시대를 연 Claude Code 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에게는 쉽게 떠오르는 아이디어이고, 저런게 나오기 전에도 이미 구현해서 쓰고 있는 도구였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 단, 중요한 것은 이것이 얼마나 대중으로 확산되게 하느냐인데, 즉 메이저 선도 업체들이 언제부터 대중적인 서비스로 패키징해서 시장에 내놓고 작정하고 마케팅하느냐인데, 돌이켜보면 대략 8~9개월 정도의 텀을 두고 대중화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오히려 좀 더 느린 케이스인데, 이건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기획과 시장 상황에 대한 저 기업들의 가치 판단의 문제라서 그렇고... 여하튼, 다 써보면서 하나하나 체크하며 기록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몇가지 포인트를 우선 공유합니다. 이 비서형 에이전트들은 기본적으로 처음 시작하자마자 Google 또는 MS 진영의 이메일, 캘린더, 주소록(부차적 옵션) 연동을 요청합니다. 당연히 비서 일을 하려면 이게 기본이지요. 연동한 즉시 이메일과 캘린더를 살펴보면서 이런저런 제안을 하는데... 관련 정보들을 얼마나 꼼꼼하게 체크하고, 맥락에 맞게 적절하게 스마트하게 판단해서 제안하고, 실행할 때에도 (예를 들어 이메일 작성이나 캘린더 부킹 및 기타 웹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 얼마나 제대로 일처리하는지, 그리고 놓치기 쉬운 근본적인 하나가... 얼마나 이용자의 의도를 잘 캐치해서 적절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는지가 중요합니다. 인간 비서를 뽑을 때도, 물론 뽑는 사람에 따라서 외모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보통 위의 역량을 봅니다. AI 한테 외모는 본질이 아니니(뭐 원하면 맘대로 셋팅하면 되고) 마찬가지로 저 위의 요소들이 핵심입니다. 이 관점에서 Grok Bot, dot, Muse 에 대해 서로간의 비교(제 팀 멤버들 수준은 아직 안됨. 꼼꼼함과 다양성 고려와 섬세함에 있어서)를 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들입니다. 1. 이메일을 어떤 주기로 체크하나 dot 만 6시간 주기로 기본 설정값이 있고, GrokBot 과 Muse 는 정해진 규칙이 없이 중구난방입니다. 패턴을 보면 대략 1시간 정도인듯 싶다가도 몇몇 체크할 이메일들인데 한 시간이 넘어서 피드백 주기도 하다보니 애매합니다. dot 의 6시간도 사실 이메일로 많이 일하는 사람에게는 턱없이 긴 주기입니다. 주기가 길면 당연히 적시를 놓치다보니 만족도가 확 떨어집니다. 다행히 세 에이전트 모두 커스텀 주기를 설정할 수 있어서, 무조건 본인에게 맞는 이메일 체크 주기를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10분으로 다 바꿨습니다. heatbeat 라고 흔히 말하는 bot 시스템 자체의 활동 주기가 있습니다. 이게 10분이라면 10분마다 에이전트가 자신의 상태 및 해야할 일들에 대한 체크를 하고 필요하면 실행을 합니다. 시스템 자체의 근본적인 heartbeat 주기가 있고,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태스크마다 별도의 주기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heartbeat 가 Muse 는 설정 파일에 있어서 30분인 것을 확인했는데, dot 와 GrokBot 은 비공개입니다. 요모조모 어르고 달래고 조삼모사를 좀 시도해봤는데 안 알려주네요. Muse 의 경우 heatbeat 주기는 바꿀 수 없지만, 30분마다 뭘 무조건 해야하는지는 HEATBEAT.md 에 항목별로 한 줄씩 추가하는 구조입니다. 나머지 둘은 아예 하트비트 항목 설정과 같은 방식이 불가능하고, 별도의 루틴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강제성이 살짝 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이메일 내용 체크를 얼마나 꼼꼼하게 고려해서 제안하나 좀 더 봐야겠으나 커스텀 설정 아무것도 안하고 기본 상태에서 보면, 셋 다 기본적인 수준은 됩니다. 즉 정보와 이용자가 해야할 일과 그게 이메일 발송인 경우에는 현시점 기준 어떤 발송 상태인지 등을 파악해서 적절한 안내를 해줍니다. 빨리 빨리 응답 메일을 안 보내면 잔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결제 메일이니 뭐니 두루두루 많이 살펴보고 알려주는 관점은 Muse 가 제일 낫습니다. 월간 구독하는 서비스에 대해 재구독 안내 메일이 온 것을 제대로 캐치해서 안내해준 건 Muse 만 했네요. 한편,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이거저거 꼼꼼하게 체크했어야 가능한, 그리고 저도 현장에서 실제로 놓쳐서 잠깐 당황했던 것을 알고보니 미리 안내해줬었던 것이 dot 의 케이스였습니다. 코엑스에서 진행한 전시회에서 EU 기업들 부스가 따로 있었는데, 전 EU 기업에 초대를 받아서 등록을 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전시회 자체의 등록은 따로 했어야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메일 첨부의 안내 PDF 내용에 들어있었는데 제가 그 부분을 놓쳤습니다. 캡쳐로 붙였습니다만 이걸 파악한 정보들을 통해서 핵심 포인트로 정확하게 가이드해 준건 dot 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dot 이 가장 똑똑하느냐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아래 3번 섹션에서 좀 멍청한 모습을 보여준게 dot 이어서... 이메일이 온 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선택지를 UI 로 보여주는 관점에서는 Muse 만 잘 하고 있고, 이메일 자체를 링크를 눌러서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은 dot 만, GrokBot 은 그런 UI 를 아예 보여주지 않습니다. 3. 실시간 음성 채팅이 텍스트 채팅과 심리스하게 연동되나 일단 실시간 음성 채팅은 dot 과 Grok Bot 만 제공합니다. Muse 는 받아쓰기이지 실시간 대화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 실시간 대화가 비서형 에이전트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use 는 기능이 안되니 논외이고 현재는 GrokBot 이 dot 보다 뛰어납니다만, 모두가 근본적으로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 즉 실시간 맥락 공유와 관리의 문제가 있습니다. dot 이 통화라는 이름과 UI 로 뭔가 좀 있어보이고 접근성을 높인건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인 기능 구현은 GrokBot 이 훨씬 잘 했습니다. GrokBot 은 음성 대화를 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바로 텍스트로도 전사해서 별도의 대화 창 UI에 보여줍니다. 이게 왜 중요한 지는 뒤에 설명드립니다. 이제 커뮤니케이션 이야기를 할 타이밍입니다. dot 와 대화하다보면 수시로 '확인하겠습니다' '전달했습니다' 류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뭐, 확인은 그렇다치더라도 1+1은 뭐야라고 물어봤는데 2라고 바로 답을 안하고 전달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못하는 모델을 뒤에 붙여놓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답이 느립니다. 대화 자체가 하면 할수록 피곤해지고 뭔가 똑똑하고 기민한 비서와 일한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반면에 GrokBot 은 설사 확인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앵무새처럼 확인하겠습니다 반복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적절한 말로 대응을 하고, 지시 받은 태스크를 자기가 맡아서 진행한다는 입장에 맞는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답이 빠릅니다. 음... 이 속도 차이는 제가 dot 은 최상위 구독제가 아니라 월 $100 인데, Grok Bot 은 최상위 구독제($200) 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속도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월 $100 내는데 멍청한 느낌의 커뮤니케이션은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모두가 안되는 진짜 중요한 것이... 바로 음성 대화 모드와 텍스트 채팅 모드 사이의 컨텍스트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상황상 이용자와 에이전트 사이의 인터페이스는 타이핑하는 채팅과 말로 하는 채팅을 동시에 상황에 따라 맘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이스 채팅을 하는 중에 텍스트로 타이핑하면 앞에서 보이스 채팅으로 한 내용은 맥락 메모리에 들어와 있지 않기 때문에 연결이 안됩니다. 보이스 채팅을 완료/종료해야만 그 채팅에서 한 이야기가 처리가 되서 기존 스레드의 맥락에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이 속도 역시 dot 보다는 GrokBot 이 빠른 느낌이며, 보이스 채팅으로 이거저거 해보니 dot 는 놓치거나 엉뚱한 답을 내놓는 경우가 좀 있는데, GrokBot 은 그런 경우가 없고, 가끔 현웃 터지게 만들 정도의 Grok 특유의 센스도 잘 녹아있습니다. 만약 Muse 가 이런 원천적인 이슈를 해결하기 전에는 그냥 받아쓰기가 맞다고 고려해서 결정한 것이라면 나름 인정. 그런데 확실히 보이스 채팅이 편하긴 합니다. 보이스와 텍스트 채팅을 심리스하게 옴니로 하기 위한 현시점 최선의 방법은 적정선에서 보이스 채팅을 마무리하고, 텍스트 채팅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정교한 서비스의 수준으로 잘 패키징했는 지에 대한 관점에서는 역시 Meta 의 Muse 가 뛰어납니다. GrokBot 은 그 관점에서 셋 중에서 가장 부족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못쓸 정도는 절대 아니고 본질 자체가 꽤 강해서 약간 투박하지만 애착이 생기는 그런 느낌입니다. 적고보니 완전 테슬라스럽네요 ㅎㅎ 역시 일런 머스크. 이거저거 훨씬 체계화되고 정리가 되면 웹사이트에 통합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ai #agent #grokbot #dot #muse #review #voicechat #gonnector #고넥터

x.com/gonnector/status/2110225198922563957采集于 2026.10.15 10:52